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

수학노트
http://bomber0.myid.net/ (토론)님의 2009년 4월 5일 (일) 07:49 판 (피타고라스님이 이 페이지의 위치를 <a href="/pages/3063066">작도문제</a>페이지로 이동하였습니다.)
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
간단한 소개
  •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자와 컴파스로 하는 작도 문제가 중요
  • 주어진 도형의 면적을 구하는 대신,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음.
  • 평면도형이 구적가능하다는 것은 자와 컴파스로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할 수 있다는 말.
  • 유명한 문제로 원의 구적, 즉 원과 같은 넓이의 정사각형 작도 문제가 있음.
    • 이 문제는 1882년이 되어서야 불가능한 것으로 해결됨.
  • 히포크라테스는 BC440년경, 다음과 같은 발견으로 원의 구적문제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남김.

 

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864 hippocrates.jpg]

어두운 초승달 영역의 넓이와, 삼각형 OAB의 넓이가 같다

재미있는 사실

 

    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916 2.jpg]

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914 4.jpg]

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912 5.jpg]

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910 3.jpg]

[/pages/2981558/attachments/1333908 1.jpg]

 

관련된 단원
  • 작도

 

관련된 다른 주제들

 

 

관련도서 및 추천도서

 

관련된 고교수학 또는 대학수학

 

참고할만한 자료
동영상 강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