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에도 시대 산액(算額)

수학노트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님의 2012년 12월 23일 (일) 15:28 판 (찾아 바꾸기 – “==== 하위페이지 ==== * 0 토픽용템플릿<br> ** 0 상위주제템플릿<br>” 문자열을 “” 문자열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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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
  • 중국과 한국의 수학연구에서는 현실적인 필요성 때문에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실용적 목적이 우세
  • 일본에서 에도시대의 수학연구자들, 화산가 집단은 수학 자체를 위한 수학 연구
    • 무용의 용을 주장하며 실용성과 별개로 수학 자체의 연구에 몰두
    • 지적 유희를 위한 도구로서의 수학적 방법들이 등장
    • 수학전문가로서 여러 집단을 이루어 학파별로 제자들을 기르고 스스로 연구하며 서로 간에 학문적 비판을 방식으로 경쟁하면서 발달을 도모
    • 학파마다 연구 풍토를 달리함
    • 서로 다른 학파와 경쟁하고 서로를 자극하면서 연구를 거듭
    • 경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유제나 산액의 방법이 등장
      • 유제는 한 사람이 난해한 사람이 문제를 출제하고 다음 사람이 그 해법에 관해 연구하여 연구 결과를 쌓아가는 것
  • 산액
  • 수학 문제를 풀고 나면 나무판에 새겨 신사나 사팔의 벽멸에 걸어놓아 연구 결과를 과시
  • 도형에 내접하는 원의 문제
  • 일본의 사찰 문제라고 불려짐
  • Sangaku (Japanese votive tablets featuring mathematical puzzles)
  • http://www.wasan.jp/english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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