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뫼비우스의 띠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수학노트
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
(→‎메타데이터: 새 문단)
94번째 줄: 94번째 줄:
  
 
[[분류:중학수학]]
 
[[분류:중학수학]]
 +
 +
== 메타데이터 ==
 +
 +
===위키데이터===
 +
* ID :  [https://www.wikidata.org/wiki/Q226843 Q226843]

2020년 12월 28일 (월) 07:32 판

개요

  • 사각형 모양의 띠를 가지고, 왼쪽과 오른쪽 양끝을 서로 붙이되 한번 꼬아서 붙인 것을 뫼비우스의 띠라 함.

2014134-moeb.gif

  • 뫼비우스의 띠에서는 곡면의 안과 밖을 구분할 수가 없음.
    • 한 점에서 출발하여 계속 걸어가면, 같은 점에 반대면에 처음에서 거꾸로 선 상태로 도달할수 있고, 계속 걸어간다면, 그 점에 처음 출발할 때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음.

2014134-escher-mobius-2.jpg

수학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많이 남긴 에셔의 작품

  • fiber product



재미있는 사실

  • 조세희의 연작 소설 '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'에는 '〈뫼비우스의 띠〉'를 제목으로 하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음.
  • 이렇게 돌고도는 뫼비우스 띠의 성질은,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 마크의 디자인에 활용되었음.

2014134-recycle.jpg

  • 직접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. 긴 띠를 한번 꼬아서 풀로 붙이면 된다.
    • 뫼비우스 띠 양 모서리의 중점을 이어서 가위로 자르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.
    • ⅓ 점과 ⅔ 점을 가위로 잘라 보는 것도 괜찮을걸? (※ 잘라 보면 알겠지만, 가위질은 한 번이다.)
  • SK 텔레콤의 T로고는 뫼비우스 띠를 모티브로 삼은 것



역사



관련된 고교수학 또는 대학수학



관련된 항목들



관련도서



사전형태의 자료


리뷰, 에세이, 강의노트


관련기사

메타데이터

위키데이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