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둘러보기로 가기
검색하러 가기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 (→관련논문) |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 |
||
12번째 줄: | 12번째 줄: | ||
* 히포크라테스는 BC440년경, 다음과 같은 발견으로 원의 구적문제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남김. | * 히포크라테스는 BC440년경, 다음과 같은 발견으로 원의 구적문제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남김. | ||
− | |||
− | |||
[[파일:2981558-hippocrates.jpg]] | [[파일:2981558-hippocrates.jpg]] | ||
20번째 줄: | 18번째 줄: | ||
* 이 사실의 증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 | * 이 사실의 증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 | ||
− | |||
− | == | + | ==구적가능한 초승달== |
− | + | * 초승달이란 두 원의 호 (arc)로 둘러싸인 영역을 의미 | |
* 구적가능한 초승달은 다음의 다섯 가지 경우밖에 없음. | * 구적가능한 초승달은 다음의 다섯 가지 경우밖에 없음. | ||
* 그림의 u값은 두 부채꼴의 중심각의 비율임. | * 그림의 u값은 두 부채꼴의 중심각의 비율임. | ||
33번째 줄: | 30번째 줄: | ||
− | + | [[파일:2981558-2.jpg]] | |
[[파일:2981558-4.jpg]] | [[파일:2981558-4.jpg]] |
2013년 9월 21일 (토) 07:18 판
작도와 구적가능성
- 구적이란 주어진 도형의 면적을 구하는 대신,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하는 것.
- 평면도형이 구적가능하다는 것은 자와 컴파스로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할 수 있다는 말.
- 작도문제와 구적가능성 에서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음
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
- 히포크라테스는 BC440년경, 다음과 같은 발견으로 원의 구적문제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남김.
어두운 초승달 영역의 넓이와, 삼각형 OAB의 넓이가 같다
- 이 사실의 증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
구적가능한 초승달
- 초승달이란 두 원의 호 (arc)로 둘러싸인 영역을 의미
- 구적가능한 초승달은 다음의 다섯 가지 경우밖에 없음.
- 그림의 u값은 두 부채꼴의 중심각의 비율임.
- 증명은 아래의 Hippocrates' lunes and transcendence 를 참조할 것.
관련된 단원
- 작도
관련된 고교수학 또는 대학수학
관련된 항목들
사전형태의 자료
관련도서
- Journey through Genius: The Great Theorems of Mathematics
- Chapter 1. Hippocrates' Quadrature of the Lune
- William Dunham
관련논문
- Postnikov, M. M., and Abe Shenitzer. 2000. “The Problem of Squarable Lunes.” The American Mathematical Monthly 107 (7) (August 1): 645–651. http://dx.doi.org/10.2307/2589121
- Girstmair, Kurt. 2003. “Hippocrates’ Lunes and Transcendence.” Expositiones Mathematicae 21 (2): 179–183. http://dx.doi.org/10.1016/S0723-0869(03)80018-X
- Chebotarev and his density theorem P. Stevenhagen and H. W. Lenstra, J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