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

수학노트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님의 2012년 11월 1일 (목) 16:22 판 (찾아 바꾸기 – “분류:작도” 문자열을 “\n분류:작도” 문자열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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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도와 구적가능성

  • 구적이란 주어진 도형의 면적을 구하는 대신,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하는 것.
  • 평면도형이 구적가능하다는 것은 자와 컴파스로 같은 면적을 갖는 정사각형을 작도할 수 있다는 말.
  • 작도문제와 구적가능성 에서 간략하게 소개되어 있음

 

 

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

  • 히포크라테스는 BC440년경, 다음과 같은 발견으로 원의 구적문제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남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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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초승달 영역의 넓이와, 삼각형 OAB의 넓이가 같다

  • 이 사실의 증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

 

 

재미있는 사실

  • 구적가능한 초승달은 다음의 다섯 가지 경우밖에 없음.
  • 그림의 u값은 두 부채꼴의 중심각의 비율임.
  • 증명은 아래의 Hippocrates' lunes and transcendence 를 참조할 것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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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된 단원

  • 작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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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형태의 자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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