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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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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트 정리]]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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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]][[여러집합의 벤다이어그램 그리기|]]
* [[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]]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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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음수 x 음수 = 양수 ?]][[일대일대응|]]
* [[여러집합의 벤다이어그램 그리기]]<br>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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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정다각형의 작도]]<br>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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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정다면체]]<br>
 
* [[정오각형]]<br>
 
 
* [[직선]]<br>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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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축구공의 수학]]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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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축구공의 수학]][[클라인씨의 병(Klein bottle)|]]
* [[클라인씨의 병(Klein bottle)|클라인씨의 병]]<br>
 
 
* [[타일링과 테셀레이션|테셀레이션]]<br>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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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피타고라스의 정리]]<br>
 
* [[한붓그리기]]<br>
 
* [[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]]<br>
 
 
 
 
 
 
 
  
 
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]]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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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30 수학떡밥분쇄 및 궁금하지만 배우지 못한 것들|30 궁금하지만 잘 말해주지 않는 사실들]]
 
* [[30 수학떡밥분쇄 및 궁금하지만 배우지 못한 것들|30 궁금하지만 잘 말해주지 않는 사실들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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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11 고교수학의 명장면]]

2011년 11월 7일 (월) 13:03 판

취지
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
 
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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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]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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