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대문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둘러보기로 가기
검색하러 가기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 잔글 (MediaWiki default(토론)의 편집을 Pythagoras0의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림) |
|||
1번째 줄: | 1번째 줄: | ||
− | + | ==스프링노트 서비스 종료에 따른 안내== | |
+ | * [[기존 스프링노트에서의 전체 문서 목록]] | ||
+ | * [[특수기능:모든문서|현재 전체 문서 목록]] | ||
− | + | == 왼쪽상단의 이미지 설명== | |
− | + | * 노르웨이의 수학자 [[닐스 헨릭 아벨(1802 – 1829)]]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 | |
+ | * 일반적인 오차이상의 방정식의 해는 사칙연산과 근호를 사용하여 나타낼수 없음을 최초로 증명 | ||
+ | ** [[5차방정식과 근의 공식]] | ||
+ | ** [[5차방정식의 근의 공식과 아벨의 증명]] | ||
+ | * 우표 왼쪽의 무한대 모양은 아벨이 [[타원적분(통합됨)|타원적분]]을 연구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 렘니스케이트 곡선 | ||
+ | ** [[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|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과 타원적분]] 항목 참조 | ||
+ | [[파일: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1.png|center]] | ||
− | * [ | + | == 중고등학교 수학의 명장면 == |
− | * [ | + | |
− | * [ | + | 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 |
+ | |||
+ | 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 | ||
+ | |||
+ | * 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중학수학의 명장면]] | ||
+ | * [[11 고교수학의 명장면|고교수학의 명장면]] | ||
+ | |||
+ | |||
+ | |||
+ | ==고등수학 입문== | ||
+ | |||
+ | * [[고교생도 이해할 수 있는 군론 입문]] | ||
+ | * [[분수와 순환소수]] | ||
+ | * [[비유클리드 기하학]] | ||
+ | ** [[구면기하학]] | ||
+ | ** [[쌍곡기하학]] | ||
+ | |||
+ | |||
+ | |||
+ | ==생활 속의 수학== | ||
+ | |||
+ | * [[A4 종이와 루트2|A4와 루트2]] | ||
+ | * [[ISBN과 주민등록번호 |ISBN과 주민등록번호]] | ||
+ | * [[달력의 수학]] | ||
+ | * [[수학과 음악]] | ||
+ | * [[수학과 지도학|지도와 수학]] | ||
+ | * [[축구공의 수학]] | ||
+ | * [[타원과 인간]] | ||
+ | * [[타자의 타율과 연분수]] | ||
+ | |||
+ | |||
+ | |||
+ | ==재미있는 수학의 주제들== | ||
+ | |||
+ | * [[체커보드의 원근법]] | ||
+ | [[파일:floor.gif]] | ||
+ | * [[원주율(파이,π)|파이]] | ||
+ | ** [[산술기하평균함수(AGM)와 파이값의 계산|파이값의 계산]] | ||
+ | ** [[마친(Machin)의 공식]] | ||
+ | ** [[파이가 아니라 2파이다?]] | ||
+ | ** [[지식채널e '끝없는 3.14']] | ||
+ | ** [[파이(영화)]] | ||
+ | ** [[라마누잔과 파이]] | ||
+ | |||
+ | * [[피타고라스의 정리]] | ||
+ | ** 그림증명 | ||
+ | [[파일:pythagorean_theorem.gif]] | ||
+ | |||
+ | * [[EBS '다큐프라임' 3부작 피타고라스 정리의 비밀']] |
2012년 12월 21일 (금) 16:08 판
스프링노트 서비스 종료에 따른 안내
왼쪽상단의 이미지 설명
- 노르웨이의 수학자 닐스 헨릭 아벨(1802 – 1829)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
- 일반적인 오차이상의 방정식의 해는 사칙연산과 근호를 사용하여 나타낼수 없음을 최초로 증명
- 우표 왼쪽의 무한대 모양은 아벨이 타원적분을 연구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 렘니스케이트 곡선
중고등학교 수학의 명장면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고등수학 입문
생활 속의 수학
재미있는 수학의 주제들
- 피타고라스의 정리
- 그림증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