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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thagoras0 (토론 | 기여)님의 2012년 12월 21일 (금) 16:08 판 (MediaWiki default(토론)의 편집을 Pythagoras0의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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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상단의 이미지 설명
- 노르웨이의 수학자 닐스 헨릭 아벨(1802 – 1829)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
- 일반적인 오차이상의 방정식의 해는 사칙연산과 근호를 사용하여 나타낼수 없음을 최초로 증명
- 우표 왼쪽의 무한대 모양은 아벨이 타원적분을 연구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 렘니스케이트 곡선
중고등학교 수학의 명장면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고등수학 입문
생활 속의 수학
재미있는 수학의 주제들
- 피타고라스의 정리
- 그림증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