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대문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둘러보기로 가기
검색하러 가기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 |
Pythagoras0 (토론 | 기여) |
||
19번째 줄: | 19번째 줄: | ||
** [[5차방정식과 근의 공식]] | ** [[5차방정식과 근의 공식]] | ||
** [[5차방정식의 근의 공식과 아벨의 증명]] | ** [[5차방정식의 근의 공식과 아벨의 증명]] | ||
− | * 우표 왼쪽의 무한대 모양은 아벨이 [[ | + | * 우표 왼쪽의 무한대 모양은 아벨이 [[타원적분]]을 연구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한 렘니스케이트 곡선 |
** [[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|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과 타원적분]] 항목 참조 | ** [[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|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과 타원적분]] 항목 참조 | ||
[[파일: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1.png|center]] | [[파일:렘니스케이트(lemniscate) 곡선의 길이와 타원적분1.png|center]] |
2013년 3월 1일 (금) 13:04 판
스프링노트 서비스 종료에 따른 안내 |
트위터 |
왼쪽상단의 이미지 설명
|
고등수학 입문 |
중고등학교 수학의 명장면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 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 | |
재미있는 수학의 주제들
|
생활 속의 수학 |